제목이 언제까지 바뀔 수 있을것인가
흑성덕태자 T.미코. 발매당시 거금 4만2천원인가 주고 샀던 창세기전2는 제 인생에 한 획을 긋는 게임이었죠. 지금도 시디는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건 다 잃어버렸지만.
띠부띠부란. 란 모자에 붙은게 뭐지 띠부띠부씰인가. 라는 말에서 시작한 짤. 중학생시절 띠부띠부씰로 그당시의 포켓몬 151마리분을 다 모으기 위해 빵을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거의 다 모았는데 몇장 안남은 상태에서 갑자기 세계관이 확장되더니 100마리가 더 추가되서 GG.
聖行子. 사실 고간은 인간형 병기가 주포를 장착했을때 가장 안정적이라 생각되는 부위입니다. 추해서 그렇지.
찜질방에 텐시. 찜질방의 등장은 숙박문화의 혁명을 가져왔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많이 이용해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텐시랑 함께 간다면 저도 자주 이용할 마음이 생길듯. 그리고 잠들었을 때 몰라 손목의 라커키를 벗겨서 그걸로 맥반석 계란을 왕창 사먹고 다음날 계산할때 모른척 하겠지.
삼월정 파이널 퓨전. 삼월정을 그리는 연습을 해야하는데라고 중얼거린지 어언 두달째. 딴짓 그만하고 그릴때도 됬는데 역시 이 인간은 답이 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5월 신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무사히 완성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가 아니라 완성못하면 끝ㅋ장ㅋ 그런데 캐릭터들이 평소에 그려보던 캐릭터들이 아니라 이것저것 시도는 해보고 있습니다. 가끔 작업현황을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윳쿠리만화도 언젠가는 그릴겁니다.. 지치고 힘들때.. 모두가 잊었을때..